심평원-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세션 운영

주제 “가치기반 만성질환 관리 현황과 정책 방향”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8 [15: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8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가치기반 만성질환 관리 현황과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운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에 구상하는 건강보험의 미래’라는 주제로 건강보험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향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민간보험, 장기요양보험의 각 제도 간 조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건강보험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세션은 박윤형 교수(순천향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심사평가원 의료보장연구부 이근정 부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만성질환 평가부 조진숙 부장, 가치심사개발부 오동관 부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이근정 부연구위원은 ‘만성질환의 가치기반 통합 관리를 위한 주요국 사례 고찰’을 주제로 가치기반의 보건의료 전달체계 전환 필요성을 제시하고, 호주, 네덜란드 등 외국의 지불제도 사례를 통해 가치기반 지급시스템의 의미를 진단했다.

 

이어 조진숙 부장은 ‘만성질환 적정성 평가 방향’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평가 현황과 그간 성과를 발표하고, 과정 중심의 평가 방향에서 결과·환자 중심 평가로의 평가 방향 전환 등 향후 만성질환 적정성 평가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오동관 부연구위원은 ‘분석심사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심사평가체계 개편을 위한 분석심사 선도사업의 전략을 모색했다.

 

토론에는 이동우 사무관(보건복지부), 김덕호 부교수(가천대학교), 최성철 이사(한국환자단체연합회), 김재연 정책 이사(전라북도의사회)가 참여했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가치기반 보건의료체계 달성을 위한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고,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치기반 심사평가체계에 대해 심사·평가·기준을 아우르는 다각적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 공유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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