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초코릿 제조업체, 식품위생법 위반 27곳 적발

빼빼로데이·수능대비, 선물용 초코릿 제품 3,600곳 점검 결과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7 [16:5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명 ‘빼빼로데이’(11.11)와 ‘수학능력시험’(11.14)을 앞두고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곳 △기타 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선물용 제품(막대과자·초콜릿 등)에 대한 수거·검사(539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91건)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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