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등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 해제

부산, 울산, 경북 해역 해파리 주의특보 해제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4 [17:33]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산, 울산, 경북 해역에 발령된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특보를 11월 1일(금)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5일 부산, 울산, 경북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1~1.2개체/100㎡ 밀도로 출현해 주의특보를 발령헸으며, 조사결과 10월 30일 이후 해파리 출현이 없어 1일을 기해 해제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 밀도가 11월초 들어 감소한 것은 단년생인 해파리의 자연 소멸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노무라입깃해파리는 7월 제주 인근 해역에 국지적으로 다량의 해파리가 0.006~15.38개체/100㎡밀도로 출현하였고, 국내 연안으로 확산이 예상되어 7월 12일자로 제주, 전남, 경남 해역에 1차로 주의특보가 발령되었다. 해류를 타고 이동한 해파리는 동해남부해역(부산, 울산, 경북)에서 고밀도로 출현하여 8월 5일 주의특보를 확대 발령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5월 마련한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6월 3일자 보도자료 참조)에 따라 7월 12일부터 10월 31까지 해파리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해파리 유생(폴립)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어선 184척을 동원하여 157톤의 해파리를 제거한 결과 공식적인 어업피해는 없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국회서 삼겹살 등 돼지고기 인기 부위 반값 할인판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