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유업 “제주풀먹인 유기농우유·제주목초우유” 등 2개 제품 이물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10/29 [17: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주소를 둔 유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인유업'에서 제조한 '제주풀먹인 유기농우유·제주목초우유(유형: 우유)' 등 2개 제품이 정부수거검사 결과 이물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제주풀먹인 유기농 우유의 유통기한 2019년 11월 3일, 제주목초우유의 유통기한 2019년 10월 29일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은 제주특별시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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