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 단계’ 12월까지 지속하면 시험 취소

식약일보 | 입력 : 2019/10/08 [18:12]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발령된 가축 질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하고 있다.

 

2019년 10월 8일부터 원서접수, 11월 16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전국 축산 관련자들의 다수 응시가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부득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추후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11월 말 이전에 해제될 경우 농촌진흥청(www.rda.go.kr) 및 국립축산과학원(www.nias.go.kr) 누리집을 통해 시행계획 및 일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현재 발령 중인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12월 이후까지 지속할 경우 2019년도에는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이 취소되며, 2020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 시행계획은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오형규 기술지원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조기 해제되는 것을 전제로 시험 시행에 대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험을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누리집의 공고사항을 지속해서 확인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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