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K-콘텐츠엑스포 연계 판촉행사”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10/08 [17:37]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2019년 7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한국 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을 할랄 식품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총 13개사(교동식품, 대상, 롯데제과, 롯데푸드, 삼양식품, 아이배넷, 연세우유, 오뚜기, 정식품, 진성에프엠, 팔도, 한국인삼공사, 한일식품) 약 69개 품목을 자카르타 내 롯데마트 5개 점(빈따로점, 끌라빠가딩점, 뿌라무까점, 쿠닌간시티점, 간다리아점)에서 I LIKE K-FOOD 특별존을 개장하여 홍보·판촉·시식행사 및 각종 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있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케팅 총괄이사 Evi Lionawan는 I LIKE K-FOOD 특별존에서 개최하는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 행사(쿠킹클래스, 한복 콘테스트, 회전판 이벤트, 시음·시식 등)로 한국 식품에 대한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했으며, 특히 매월 2회씩 진행되는 준쉐프의 쿠킹클래스 행사로 한국 음식에 대한 이미지 상승과 그에 활용되는 한국 식품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국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는 꼭 먹어보고 싶던 한식(삼계탕, 닭갈비, 잡채 등)을 포장만 뜯고 동봉된 내용물을 넣어 끓이면 바로 완성되는 조리 방법을 배워 이제는 언제든지 사서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매우 만족해했다.

 

특히 올해에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센트럴파크(Sheraton Grand Jakarta Gandaria City Hotel, Central Park Mall)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인도네시아 K-콘텐츠엑스포」에 협회가 공동으로 참가하여「한국 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Gift Box 증정 이벤트, K-FOOD 쿠킹쇼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식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한류 콘텐츠가 이끄는 한류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이번 K-콘텐츠엑스포 행사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정부의 신 남방 시장 진출 정책에 부응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한국문화와 더불어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려 향후 한국 식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협회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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