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일자리 청춘!”, 2019 노인 일자리 주간

157개 노인 일자리 유공기관 및 기업 포상, 고령 사회전문가포럼, 노인 일자리 홍보관, 시니어 문화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10/01 [16:5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을 위해 9월 30일(월)부터 10월 4일(금)까지 여의도에서 「2019 노인 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시니어클럽협회‧한국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주관한다.

 

10월 1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개최된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일자리위원회 이목희 부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참여기업, 참여 노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이바지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참여기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75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상 82개가 수여됐다.

 

또한 △2019년 42개 고령자 친화 기업 지정서 교부, △노인 일자리 참여 노인 수기 및 사진공모전 시상, △노인 일자리 신규 소재(아이템) 공모전 시상, △노인 일자리 청춘단 1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노인 일자리 참여수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김○○ 어르시(만 71세)는 평소 우울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인 “경로당 급식 도우미” 활동을 통해서 살아가는 행복을 찾았습니다. 스스로 식사준비가 힘든 평균 80세 경로당 어르신 80분에게 점심을 제공하면서 가족애까지 느끼는 좋은 활동이라고 합니다. (2019년 노인 일자리 참여 노인 수기 공모 대상작).

 

문래동 노인 일자리 센터 노○○ 어르시(만 72세)는 배우자의 사업실패로 파산 후 상실감으로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우리 동네 아이 돌봄기동대”에 참여해 활력을 회복했습니다.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기상과 등‧하교, 저녁 식사 등을 챙겨주면서 직장인 엄마의 육아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자부심도 느낍니다. (2019년 노인 일자리 참여 노인 수기 공모 우수작)

 

이어서 오후 3시 고령 사회전문가포럼은 “노인 일자리를 통한 노인 빈곤 감소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포용복지연구단장이 “노인빈곤율 변화와 빈곤 완화 방안”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평택대학교 손병돈 교수가 “노인 일자리를 통한 노인 빈곤 감소 효과”를 발표했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는 10월 1일(화)과 2일(수) 이틀간 노인 일자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 기업관, 체험관, 상담관, 시민참여관 등 총 37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됐다.

 

축하행사로 시니어 문화예술페스티벌(10월 1일)과 시니어 모델 패션쇼(10월 2일)가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전시장에는 노인 일자리 사진공모전 수상작 36편이 전시됐다.

 

10월 4일(금)부터는 지역별로 노인 일자리 주간을 축하하는 사진전, 홍보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밝고 활기찬 고령사회를 위한 노인 일자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노인 일자리 주간」이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수행기관, 기업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퍼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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