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비피스N” 프로바이오스틱 수 표시량보다 40% 부족

식약일보 | 입력 : 2019/09/18 [17:04]

식품의약품안저처(처장 이의경)가 18일 충청북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로5길에 있는 ㈜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비피스N”(유형 :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표시량 미달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주)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비피스N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제품의 검사기관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관계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수 표시량 이 1x10^8 CFU이상이어야 하는데 5.4x10^4CFU로 나와 표시량보다 40% 이상 부족해 부적합 판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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