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GAP와 함께 합니다”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표어 공모 결과 4건 선정

식약일보 | 입력 : 2019/09/09 [17:5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2019.7.8.~8.29.까지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표어 공모전을 실시하여,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GAP와 함께 합니다’ 등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이번 표어 공모전은 국민들이 농산물우수관리(GAP) 명칭에 대하여 평소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 공모전으로,

 

국민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표현된 다양한 표어를 선정하여 홍보함으로써,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활력을 불어 넣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다.

 

선정과정은 먼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으로 접수된 총 800건의 표어를 대상으로 우선 심사했으며, 농관원 및 관련 단체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1차로 15건을 선정한 후, 마지막으로 ‘국민생각함’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4건이 결정됐다.

 

이번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 표어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에 대한 기대와 요구 수준이 높았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공모전에 선정된 표어는 향후 생산․유통․소비자 대상 교육․홍보 및 홍보품 제작에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농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2006년 본격적인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추세로, 2019년 8월 기준 9만 2,169농가(농업인 대비 9.0%)가 참여하여 10만 6,254ha(농지 대비 6.6%)에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관리하고 있다.

 



농관원 노수현 원장은 “이번 표어 공모전이 많은 국민들께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가 소비자의 안전한 농산물 소비 경향에 부응하는 제도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농산물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생산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을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기를 적극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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