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신선식품 새벽배송’ 특화된 오아시스마켓과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 우수식품,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식약일보 | 입력 : 2019/09/09 [16:57]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오아시스마켓(대표이사 최우식)은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이하 농공상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농업인과 중소기업이 원료조달과 제품개발, 상품화 등에 협력하여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들로서 현재 495개 업체가 운영 중이다.

 

aT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에 특화되어 있고 친환경 및 유기농 등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는 ‘오아시스마켓’과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중소식품기업을 발굴하고, 유통·판매에 대한 정보 교류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채널 입점 및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판매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상품구매MD와의 상담 및 마케팅 지원 등 국산 농식품의 수요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aT는 농업인과 식품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농공상기업의 지정 확대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식품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여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 개설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보편화되는 추세여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중소식품기업의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농업인과 중소식품기업인들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은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우수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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