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지역사회 활력제고 적극 참여”

HACCP인증원 제시한 4개 의제, 충북사회혁신플랫폼(충북혁신포럼) 추진할 실행의제로 모두 선정

식약일보 | 입력 : 2019/09/05 [17:20]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2019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역문제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충북사회혁신플랫폼(이하 충북혁신포럼)」에서 HACCP인증원에서 제시한 실행의제 4개가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혁신포럼은 시민들이 발견한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다양한 전문그룹 간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체다. 민간단체, 지자체, 공기업 및 공공기관, 학술․연구기관 등 총 59개소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3일(화) 충북 청주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 이후 진행된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과 HACCP인증원 등이 제시한 지역문제 해결 의제에 대한 토론을 갖고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충북혁신포럼 추진위원회의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실행의제를 선정했다.

 

HACCP인증원은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해 활력 있는 충청지역을 만드는 한편, 사회문제의 혁신적인 해결모델인 4개의 의제를 제안하였고, 해당 의제 모두가 충북혁신포럼이 선정한 최종 12개 의제에 포함된 것이다.

 

4개 의제는 기관의 업무영역과 공공기관의 특성을 착안해 선정한 아이템으로 △영유아 보육시설 급식 위생안전관리 지원체계 마련 △로컬푸드 매장의 식품위생 안전성 향상 지원체계 마련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1회용으로 버려지는 기존 현수막의 친환경 현수막 대체(환경문제 개선) △지역 공공기관의 문화 공간 활용(문화환경 개선)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의제는 앞으로 관련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솔루션 워크숍’을 통해 의제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추진 방안이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로컬푸드 매장의 식품위생 안전성 향상 지원체계 마련’의제는 일부 실행방안 등이 사전에 논의된 바 있어, 워크숍 이후 본격적인 추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충북혁신포럼의 한 관계자는“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도민들과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포럼의 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하였다.

 

조재진 전략기획본부장은“충북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의 활력 제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특히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고유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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