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장, 제주지역 농업연구소‧영농현장 방문

지역특화농업 관련 현안 논의…영농현장 찾아 농업인과 소통

식약일보 | 입력 : 2019/08/28 [16:59]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7~28일 양일간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 3곳과 제주도농업기술원의 연구‧기술보급 관계관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농진청 소속 연구기관 3곳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 대응농업연구소, 감귤연구소. 국립축산과학원 난지 축산연구소 등이다.

 

농촌진흥청장은 27일 감귤연구소에서 연구소별 핵심과제를 점검하며, 연구과제 추진 시 농업인과 소통하며 농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열대작물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재배기술 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당부하고 농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감귤 신품종 개발‧보급, 말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한 한국형 승용마 육성‧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28일에는 제주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연구개발성과와 기술보급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자연에너지(빗물)를 활용한 경영비 절감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이규길 명인(2013년, 식량 작물 부문)을 만나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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