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인터내셔널 “푸드컬러 브라운” 식품첨가물 시용기준 위반

식약일보 | 입력 : 2019/08/19 [16:59]

당류가공제품이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으로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16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삼정인터내셔널에서 제조한 ‘푸드컬러 브라운’ (식품유형: 당류가공품) 제품이 식품첨가물(식용색소 적색 2호) 사용기준 위반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9년 10월 18일로 표시된 제품과 2019년 12월 13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청에 따르면 식용색소 적색 제2호의 기준 규격은 0.3g/kg이하여야 하는데, 유통기한 2019년 10월 18일 제품에서는 검사결과 21.1g/kg, 유통기한 2019년 12월 13일 제품에서는 20.7g/kg이 검출돼 각각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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