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알젠’ 원천기술 미국 특허 등록 결정

드루젠 및 망막부종 등 사용 가능한 기술

식약일보 | 입력 : 2019/08/13 [13:56]

망막 치료 레이저 ‘알젠(R:GEN)’의 원천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 됐다. 이 기술은 안과용 치료 장치 및 안저지역 치료방법에 관련된 기술이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알젠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로 등록됐다고 8월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미국 특허등록결정으로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IP 포트폴리오를 형성하여 기술의 보호 및 진입장벽을 높여 상당 기간에 걸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인 안과용 치료 장치 및 안저지역 치료방법 특허는 지도모양위축, 드루젠, 혈관 유출, 망막부종의 위치를 고려하여 치료영역을 설정한 후 에너지를 전달하여 치료하는 기술이다.

 

연령관련황반변성(AMD) 은 50세 이상 고령에서 중심시력을 이루는 황반 부위에 변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령관련황반변성은 크게 드루젠(drusen)과 색소이상, 지도모양위축이 나타나는 건성, 맥락막 신생혈관이 동반되는 습성으로 나뉜다.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은 맥락막 신생혈관에 의한 삼출물, 부종, 출혈 등으로 인해 건성 연령관련황반변성보다 망막의 시세포의 위축과 퇴행이 급격하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건성 연령관련황반변성(dry-AMD)의 드루젠과 지도모양위축,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의 맥락막 신생혈관 출혈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망막부종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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