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린주식회사 제조 빙과 “젤리콕콕 딸기”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8/09 [15:25]

황색포도상구균 검출한 ‘빙과’ 제품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8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그린주식회사(강원도 강릉시 소재)가 제조한 ‘젤리 콕콕 딸기’(유형: 빙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9년 2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검사기관은 경인청에 따르면 황색포도상구균의 경우 전혀 검출되지 않아야 하는데 다섯 번 검사에서 모두 양성으로 나와 부적합 통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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