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인증원, 양파·마늘 구매 및 소비촉진 행사

전라도 무안 지역 양파, 마늘 공동구매 및 전 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

식약일보 | 입력 : 2019/08/08 [16:18]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 인증원)은 7일 작황 호조와 생산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농가를 돕기 위한 ‘우리 농산물 구매 및 소비촉진 활동’을 가졌다.

 

HACCP 인증원 임직원은 지난 7월 초부터 ‘가격 하락으로 힘들어하는 양파·마늘 생산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라는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2018년 보안관리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상금과 팀장 이상 중간관리자와 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구매자금을 마련했다.

 

HACCP 인증원은 7월 말까지 모인 모금액으로 전남 무안 지역의 양파 80만(15kg/망)과 마늘 200kg을 일괄 구매했다.

 

구매한 양파와 마늘은 본원 및 전국의 지원으로 분배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 기부형태로 판매하여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또한, 이렇게 모인 사회공헌활동 기금은 본·지원 별로 관계를 맺고 있는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행사 시 활용할 예정이다.

 



강두열 경영지원처장은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생산한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소비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변의 이웃들에게도 양파와 마늘 구매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농가도 돕고 가족들의 건강도 챙길 기회에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종민 기획경영이사는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우리 농가에 힘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농가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HACCP 인증원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ACCP 인증원 장기윤 원장은 양파와 마늘을 이용해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우리 농산물 구매 및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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