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노사공동 “인권 감수성” 함양 행사 개최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통해 돌아본 인권보호 중요성, 인권존중 확산

식약일보 | 입력 : 2019/08/08 [16: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위원장 장진희)은 8월 7일(수) 본원 대강당(원주 반곡동)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와 故 김복동 할머니의 생애’를 주제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상임대표의 인권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노사공동 ‘인권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임직원,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윤미향 상임대표는 1,400여 회에 달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 문제에 대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8일 원주시민연대, 원주평화의소녀상 시민모임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을 원주혁신도시 영화관(메가박스)을 빌려 시민과 직원이 함께 관람하는 행사도 가졌다.

 

영화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은 1992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한,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故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심사평가원 노동조합 장진희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회복 및 올바른 해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를 통해 심사평가원 임직원 모두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고 생명·자유·안전 등 전 임직원들의 인권이 더 보호받는 심사평가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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