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F&C “헤마토코쿠스” 추출분말 쇳가루 기준 7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7/09 [17:28]

식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주소를 둔 식품소분업소인 보미 F&C에서 소분한 ‘헤마토코쿠스 추출분말’(식품유형: 기타가공품)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통보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3월 3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회수 해당 제품의 경우 쇳가루가 기준 규격인 10.0 이하(mg/kg)를 초과하여 70.8mg/kg로 검사결과가 나와 기준치보다 7배 초과 검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당해 회수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하길 바라며, 제품을 산 일반 소비자들은 판매처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 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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