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케일 분말” 쇳가루 기준치 12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7/09 [17:0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9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식품소분업소인 ㈜ 정우에서 소분한 ‘케일분말’(식품유형: 기타농산가공품)제품이 검사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로 판명되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9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우 검사결과 쇳가루가 기준, 규격인 10.0 이하(mg/kg)를 초과한 127.1mg/kg로 기준치보다 12배 초과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 중단, 회수조치 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달라”고 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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