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양육 물품 및 이른둥이 부모교실 지원 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삼성카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 물품 및 부모 교육 지원

식약일보 | 입력 : 2019/07/05 [17: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5일(금) 17시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 물품과 부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삼성카드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른둥이에 적합한 특수 기저귀와 분유는 가격이 비싸고 공급이 한정적이어서 이른둥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이를 구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매주 이른둥이 양육 100가구(총 1만 3000가구)에 이른둥이용 특수 기저귀와 분유 등이 포함된 양육 맞춤 짝(키트)을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른둥이 양육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3년간 매년 교육하여 이른둥이 양육 기술을 전달하고 이른둥이 양육 경험이 있는 가정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삼성카드와 어린이재단 간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이른둥이 양육지원을 위한 물품 지원 및 이른둥이를 양육 중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 교실 운영과 관련한 사업비를 어린이재단에 후원한다

 

이른둥이 물품이 담긴 이른둥이 맞춤 짝(키트)은 자사 “베이비스토리”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회원 대상으로 홍보하고 신청을 받아 매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부모 교실은 7월 18일 목요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진행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 위주로 연 5회 진행 예정이다.

 

어린이재단은 삼성카드에서 후원한 사업비를 활용하여 이른둥이 양육지원을 위한 물품을 이른둥이 양육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고, 이른둥이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이른둥이 가정의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으로, 이를 기반으로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민관 협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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