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도시민 관광수요 농촌으로 유도

올 여름휴가 “볼거리·먹을거리·체험 거리” 농촌으로

식약일보 | 입력 : 2019/07/04 [17:07]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7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7회 도농 교류의 날 농촌 여름휴가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 확산을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농 교류의 날(7.7.)을 맞아 제정 취지에 대해 홍보를 하고, 여름 휴가철 도시민의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국회의원, 관광공사 관계자, 경제단체 관계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도농 교류의 날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도농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총 11점의 포상이 수여되고, 농촌 여름휴가 캠페인 선포식과 퍼포먼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대구 한방병원 백정한 병원장은 한의사 시절인 2001년부터 농촌 지역 대상 의료봉사와 일손돕기, 병원 내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전 직원의 도농 교류 동참유도 등 도농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행사장에는 정책홍보관, 농촌체험관, 여행상품관 등 농촌관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농촌관광 정책홍보관에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소개하고, 농촌 체험관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실제 운영 중인 다양한 농촌체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여행상품관에서는 농촌여행상품을 운용 중인 여행사들이 참가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 코스 및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도시민 대상 참여유도를 위한 농촌여행 관련 이색 이벤트와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물총으로 허수아비 맞추기’, ‘찾았다! 우리 농산물!’ ‘작은 텃밭 놀이’ 등을 통해 재미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뻥튀기를 현장에서 직접 튀겨 식혜와 같이 제공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촌 여름 휴가캠페인의 목적으로 ‘물놀이와 함께하여 더 재밌는 농촌체험 여행’ 7곳을 구성, 여름 휴가철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농촌여행지 정보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이 농촌여행에 관한 관심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행사를 경험하시고 주변의 관광지도 둘러보시면 농촌이 지닌 숨은 매력에 빠지실 거라 확신한다며, 이번 여름 휴가는 북적거리는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서 다양한 맛과 멋을 경험하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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