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20대 국회 법안 가결률 전체 2위

일 잘하는 국회의원 증명, 98개 법안 대표발의

식약일보 | 입력 : 2019/07/03 [17:4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이 20대 국회 298명의 현역 의원 중 법안 가결률 순위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돼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증명됐다.

 

한국경제신문이 20대 국회 2016년 5월 30일부터 2019년 6월 18일까지 1115일 동안 298명의 현역 의원이 발의한 의안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오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지난 6월 18일까지 98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52개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 가결률 53.1%를 기록하며 전체 국회의원 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7월 2일 기준으로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게시된 국회의원 대표발의 총 18,656개 법안 중 처리 법안은 4,469개이다. 전체 국회의원 대상 평균 가결률은 23.9%로 오 의원의 가결률은 2배를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의원과 같은 4선 중진의원의 평균 대표발의 법안 수는 43.1개, 평균 가결률은 23.8%로 나타나 중진의원 중에서도 2배 이상 압도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오 의원은 “발의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어 실제로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입법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통과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가족지원 규정 신설 △장애인·노인을 위한 안내표시 디자인 표준화 기준 설정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 확대 △재난적 의료비 지원 △기초급여액 단계적 인상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근거 마련 △첨단의료기기의 제품화 기술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 규율 △서민과 중산층에 대한 세 부담 완화와 소득재분배 개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세 부담 경감, 세제 지원확대로 정규직 전환, 일자리 확대로 경제 활성화 △저소득층의 근로장려금 재산요건 상향(1.4억→2억)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세금감면 △조합원, 군 장병, 택시와 버스 종사자, 신혼부부, 서민주택 구매자 등 소득지원 등이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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