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의료기기 제조라는 새로운 사업분야 확보

식약일보 | 입력 : 2019/05/24 [16:20]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23일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풍림파마텍과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풍림파마텍(대표이사 조희민)은 주사기, 주사침,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 등 제약회사와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 직접주입용 의약품 기구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강소기업(’99년 군산자유무역지역에서 창업)이다.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장기임대용지에 입주하는 ㈜풍림파마텍은 2022년까지 33,000㎡ 용지에 128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6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풍림파마텍은 과감한 설비투자와 개발인력 확충을 통해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풍림파마텍의 입주로 새만금 산업단지에 의료기기 제조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를 확보하게 되었다.”라면서, “새만금에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부터 산업단지 임대용지에 대해 국내기업의 임대료를 종전 5%에서 외국인투자기업과 동일하게 1%로 인하하는 등의 투자여건 개선을 통해 투자협약 체결 기업들의 실제 투자를 끌어내고 있으며, 임대용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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