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병에 무심코 넣은 담배꽁초, 이물발생 원인”

“주류(酒)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약일보 | 입력 : 2019/05/14 [16: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안정정책국 주류안전정책과(과장 나안희)가 5월 10일~11일 양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식품산업박람회 식품안전주제관에서 주류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부스를 설치해 서울시민과 함께 주류안전관리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 나안희 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주류산업협회 및 KORA(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공동으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주간에 주류안전에 대한 홍보부스 운영,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안심확보 및 올바른 섭취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홍보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는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류안전관리를 식약처가 담당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빈병 재사용에 따른 이물 저감화를 위해 ‘빈병을 깨끗하게 시용하고 반환하자’라는 2가지 메시지를 서울시민에게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나안희 과장은 “소비자 이물신고의 대부분이 소주·맥주에서 발생하는데 주로 벌레·유리 등이 접수되고 있다“면서 ”그 중에 소비자의 잘못된 빈병사용으로 인해 이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빈병 재사용에 따른 이물 저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빈병은 평균 8회 정도 재사용되고 있다. 이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재사용 공병의 위생적 안전관리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소비자 스스로가 공병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반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하여 인식 개선을 유도하는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 직원들은 “현재 보시는 곳이 주류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이고, 옆에는 빈병 무인회수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차량(KORA)”이면서 “이 밖에도 정책정보를 바탕으로 퀴즈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고, SNS 실시간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홍보할 예정”이라면서 열띤 홍보로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빈병 깨끗하게 반환하기 주류안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거리캠페인을 진행해 깨끗한 빈병수거에 시민들의 절대적인 참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가 추진하는 주요 주류정책은 △이물저감화로 빈병에 무심코 넣은 담배꽁초 이물발생의 원인, 빈병반환 및 재사용 △주류관련 주의사항으로 담금주 담글 때 식용가능 여부확인 방법, 주류(소주·맥주 등) 보관주의 △바람직한 음주는 혼술 시 권장사항 및 똑똑한 음주 등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및 홍보부스를 통해 주류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섭취유도와 협회 및 산업체와 공동으로 빈병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이물 저감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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