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식품안전의 날]…“국민 참여 식품안전 중요성 인식 지속 확산” 희망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주제로 식품안전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05/10 [16:23]

 [공동취재=강경남·이수중 기자]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이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10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막이 올랐다. 식전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및 경찰악대, 아카펠라그룹 엑시트, 역사어린이합창단 등의 공연으로 식품안전의 의미를 함께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이하여 5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여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 사고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2002년 처음으로 실시해 올해로 18돌을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인 더불어 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탐 하일런트(Tom heilandt)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사무총장 비롯 미국 FDA 식품관련 전문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경순 회장 등 각 소비자단체장,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 등을 위시해 산업계 대표 등 내외귀빈 200여 명이 참석해 식품안전의 날을 축하했다.

 

특히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에게 산업훈장, 경희대학교 김해영 교수와 한림대학교 강일준 교수에게 근정포장,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오영희 부장 등 5명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식품안전 유공자 총 14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1명)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 포장(2명) △경희대학교 김해영 교수 △한림대학교 강일준 교수, 대통령표창(5명) △GS리테일(주) 허연수 대표이사 △CJ제일제당(주) 김민규 품질안전센터장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오영희 부장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계원 부장 △동아일보 조건희 기자, 국무총리표창(6명) △농협중앙회 제주지역 변대근 본부장 △대한상공회의소 양옥화 과장 △샘표식품(주) 구원회 식품안전연구센터장 △CJ프레시웨이(주) 이선민 식품안전센터장 △농촌진흥청 이경원 농업사무관 △건국대학교 서건호 교수 등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 이의경 식약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식품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어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사회구조와 과학기술 변화가 국민들에게 위기가 아닌 희망이 되도록 혁신적인 정책으로 산업발전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행사가 개최되는 이 날 광화문광장에서 식품안전박람회(5.10.~11.)도 함께 열리고 있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및 스마트해썹 체험관, 쿠킹 클래스, 식품안전 퀴즈쇼, 식품산업체 등이 운영하는 먹거리 제공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덜 달고·덜 짜고·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건강 간식, 어르신을 위한 건강 체크·영양상담, 직장인을 위한 건강편의점, 주부를 위한 단짠 맛 평가 등 실생활에서 소소한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식품안전주간에 개최되는 주요 행사는 △식품안전박람회(5.10~11일, 광화문 광장) △국내·외 학술 심포지엄(5.4.~17일) △지역축제와 연계한 6개 지방식약청의 식품안전 홍보 등이다.

 



5월 10~11일 이틀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식품안전박람회는 국민들이 식품안전을 주제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품안전체험관 △식품안전주제관 △식중독예방홍보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식품안전체험관은 쿠킹 클래스(요리교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체험 등을 마련했고, 식품안전주제관은 스마트 해썹, 로봇 바리스타, 3D 프린터 식품제조기 등 가까운 미래의 식품산업 등을 선보이고, 식중독예방홍보 행사에서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이용한 신속검사절차, 장비 등을 소개하고, 나트륨·당류 줄이기 홍보부스에서는 생활 속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기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된다.

 

국내·외 학술심포지엄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활성화 및 안전성 확보(5.9, aT센터)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5.9,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식중독 바이러스 안전관리(5.10,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식품산업의 식량안보 기능(5.10, 프레스센터) 등을 주제로 개최된다.

 

6개 지방식약청에서는 서울·경기·부산·광주·대전 지역축제인 △구리유채꽃축제 △여주전통음식경연대회 △김해가야문화축제 △남원춘향제 △대전유성온천문화축제 등과 연계하여 식품안전 홍보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GS리테일 등의 식품유통업체도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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