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모내기철 대비 물 사용·관리 관심 필요

정부, 4월 가뭄 예·경보 발표

식약일보 | 입력 : 2019/04/10 [15:33]

정부는 4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영농기(4~10월) 중 용수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지금부터 용수 사용과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국 누적강수량과 저수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5~6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용수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재 관심단계인 영동(궁촌댐), 포항(진전지), 곡성(학정제)은 대체 수원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용수를 비축하고, 매년 반복적 물 부족이 발생하는 지역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4월 5일 가뭄관련 관계부처와 합동회의(TF, 제161차)를 통해 ‘19년 가뭄종합대책의 물 자원 효율성제고 등 각 부처별 세부대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였다.

 

영농기에 대비해 자치단체,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정, 용·배수로 정비, 양수시설 및 장비 점검 등도 지속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가기로 했다.

 

또한, 상시적으로 제한급수가 발생하는 도서지역의 소규모 수원을 이용하는 지역은 운반급수를 통해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저관로, 지하저류지 설치 등의 중장기 계획도 지속 추진한다.

 

김종효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매년 크고 작은 가뭄이 반복되었던 만큼 올해에도 가뭄발생에 대비해 정부는 사전에 용수관리를 추진하는 등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 라며,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국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에 관심을 가지고 절약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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