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1,100곳 위생 점검

가정의 달 맞아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강화

식약일보 | 입력 : 2019/04/10 [14:2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효도 선물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1,1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고로 지난해 4 4,606곳을 점검하여 59곳(1.3%)을 적발한 바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된 원료의 사용 여부 △기능성 원료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준수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금지 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이다.

 

또한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건강기능식품(수입제품 포함)에 대해서는 온라인과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직접 구입하여 기능성분·미생물 등을 검사할 계획이며,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제품별 1회 이상 중점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수거·검사 대상은 홍삼(인삼)제품, 프로바이오틱스제품, 비타민·무기질제품, EPA 및 DHA 함유식품, 밀크씨슬추출물 제품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기능성이 보장되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유통 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부작용 등 이상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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