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 양식장 1개소, 니트로푸란 검출

해당 양식장 출하정지 및 뱀장어 전량 폐기

식약일보 | 입력 : 2019/04/09 [16:21]

해양수산부는「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니트로푸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2019년 4월 8일 전북 부안군 소재 뱀장어 양식장 1개소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의약품인 니트로푸란이 검출(0.02㎎/㎏)됐음을 확인했다.

 

해양수산부는 니트로푸란 검출 확인 즉시, 4월 8일 해당 양식장 전 수조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와 함께, 부안군으로 하여금 양식하고 있는 뱀장어를 전량(30kg)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양식장은 2018년부터 뱀장어 양식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출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 으로도 「2019년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니트로푸란을 비롯한 불법의약품을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한 수산물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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