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현장 방문

민간의료기관은 결핵환자 대상 복약관리 철저, 공공은 협력체계 강화 당부

식약일보 | 입력 : 2019/04/02 [16:50]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결핵 관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일(화)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참여 기관(송파구보건소,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부는 2011년부터 결핵환자에 대한 복약상담·교육 등 집중관리를 위해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그 간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부문 간 협력을 통해 결핵환자를 철저히 관리하여 결핵 신환자 수를 감소시켜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2022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절반(40명/10만 명당)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결핵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민간의료기관은 결핵 환자가 치료를 완료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복약관리를 철저히 하고, 특히, 공공은 취약계층·비순응·다제내성결핵 등 결핵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장 방문을 끝내면서 결핵 관리에 힘쓰는 보건소 담당자 및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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