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무역 수입·판매 중국산 “마늘쫑” 잔류농약 기준치 54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9/03/28 [16:34]

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마늘쫑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운학무역‘(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2.72㎎/㎏)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프로사이미돈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이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2019년 3월 13일인 제품으로 수입업체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운학무역이며(경기도 화성시)이며, 수출업체는 중국 SISHUI MOON FOOD CO., LTD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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