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개호 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총력 당부

ASF 유입 방지 국경검역 점검·홍보 및 현장 검역관 격려

식약일보 | 입력 : 2019/03/08 [15:17]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중국의 ASF 발생 이후 발생국가 항공노선에 대한 탐지견 투입 확대 등 국경검역을 강화하여 왔으며, 최근 중국 주변국인 몽골(1.15), 베트남(2.19)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세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불법 휴대 축산물의 유입을 차단하고, 대국민 홍보활동 등 국경검역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와 협조하여 중국, 베트남 등 ASF 발생국 한국영사관내 민원실에 홍보배너 및 리후렛 등을 비치하여 외국인 여행객이 휴대축산물을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국내 입국 항공기에 대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험도 분석을 통하여 휴대불합격 실적이 많은 항공노선에는 검역탐지견을 집중투입하고 관세청과 협조하여 수하물 검색을 강화한다.

 

아울러,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모든 항공기에 기내방송을 통해 축산물 휴대 반입 금지 및 입국 시 자진신고를 독려하고, 해외에서 귀국 시 돈육가공품 등 축산물을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일반 여행객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참고로 햄·소시지·육포 등 불법 축산물 반입시 과태료 최대 500만원 부과된다.

 



이 장관은 최근 중국, 몽골에 이어 베트남에서 ASF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동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양돈농가에서는 ASF 발생지역 여행자제, 부득이 여행 시 축산물 반입 금지, 남은 음식물 급여 자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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