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 2019 정기총회 개최,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 선임

금년 협회 예산 83억7천만 원, 연구원 예산 194억 원 확정

식약일보 | 입력 : 2019/02/27 [17:45]

한국식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케이푸랜드(K-FOORAND) 2018 사업 추진경과와 수출지원사업 추진계획 등의 보고안건에 대해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기념축사를 통해 "식품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식품산업의 재도약을 돕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총회에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비상근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를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효율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 성과 창출 지원을 위한 협회의 업무 역량 강화와 규제 개선 등 정책 현안에 대해 협회의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일반회계 41억4000여만 원, △교육회계 42억3000여만 원과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특별회계 194억 원을 올 예산(안)과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협회는 또한 (주)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 등 비상근 임원을 선임했다. 동원F&B(주) 김재옥 대표이사,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이사 등은 연임했다.

 



(주)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 남양유업(주) 이광범 대표이사 직무대행, 롯데푸드(주) 조경수 대표이사 새로 선임했다.

 

또한 협회는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7명) 및 협회장 표창 (11명)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를 신임 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는데 이효율 총괄CEO는 서강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압구정동에서 ‘풀무원 무공해농산물 직판장’으로 시작한 풀무원이 법인 설립을 하기 바로 전 해인 1983년에 사원 1호로 입사해 지난해 1월 최고경영자에 올랐다.

 

이 총괄CEO는 풀무원식품 상품기획실본부장, 고객지향실본부장, 마케팅본부장, COO(최고운영책임자), 대표이사 사장, 푸드머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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