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H7N7형 AI항원 검출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차단방역 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19/01/11 [16:0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가 강원 강릉시(남대천)에서 7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9일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의해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으며,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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