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공모 실시

식약일보 | 입력 : 2019/01/08 [15:4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확산 거점조성을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이하 혁신밸리) 추가 2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규모화·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 기능이 집약된 융복합 클러스터로, 농식품부는 혁신밸리를 ’22년까지 권역별로 4개소 구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8.8월 1차 공모에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 2개소(경북 상주, 전북 김제)를 선정하였고 추가 2개소를 조성하기 위해 2차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국고와 지방비를 투입하여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 핵심시설과 함께 유통·가공·정주·문화 등 연계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경북과 전북을 제외한 시·도를 대상으로 1.8(화)부터 3.8(금)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제출한 예비계획서를 평가하여 3월 말 혁신밸리를 조성할 2개 시·도(시·군)를 최종 선정한다.

 

2차 공모에서는 사업추진 여건, 지자체의 의지, 운영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감도(예시)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화모델과 지역농업계와 주민 소통을 위한 지자체 노력 등을 중점으로 보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평가, 현장평가, 대면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1월 11(금)에 지자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2차 공모 설명회를 세종 정부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농식품부는 2차 공모의 공모절차, 응모방법, 평가기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혁신밸리가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간담회 등을 통해 지자체, 청년, 농업인, 전후방 산업의 기업과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혁신밸리 조성으로 농업과 농촌에 청년이 유입되고, 농업과 전후방산업의 동반성장이 이루어지는 농업 혁신성장 모델 창출이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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