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요플레 포미, 허위·과대광고로 기업이미지 먹칠?

식약일보 | 입력 : 2018/12/31 [16:03]

[식약=최현욱 기자] 빙그레는 대한민국의 유제품 및 빙과류 전문제조회사로 이 회사의 대표제품 프로바이오스틱스 빙그레 요플레 포미가 최근 허위·과대광고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논란이 된 내용을 살펴보면 문제가 된 개인블로그(https://blog.naver.com/sunju14/220885762711)에서는 “포미(for me)는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이 500억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는 물론 장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그 외 피부미용에도 좋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니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잘 챙겨줘야 할 듯합니다”라면서 허위·과대광고로 일반제품인 요플레를 마치 의약품처럼 질병을 운운하면 소비자를 부추기고 있다.

 

이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8조 ①항 2호, ④항을 위반한 것이다.

 



특히 이 네이버블로그 작성자는 “요플레 포미제품을 홍보 추천하면서 빙그레로부터 본 제품을 무료로 받았다”고 적시해 이는 본사가 암묵적으로 뒤에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과대광고 제한으로 제품홍보에 한계가 있다 보니 개인블로그들을 이용해 소정의 수고비와 제품을 제공하면서 제품홍보에 나서는 꼼수로 자행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업이 대중에게 굳혀진 이미지는 그 회사를 대변하기도 한다. 빙그레의 경우 유제품 및 빙과류 전문제조 회사로 빙그레 요플레 포미 제품은 빙그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요거트 '요플레'로 이렇게 과대광고를 행사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그런데 굳이 개인블로그를 이용한 꼼수로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오인·혼동케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유제품 기업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말았으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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