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촌 “노니가루·노니환” 금속성이물 21배·6배 각각 초과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8/11/28 [17:2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선인촌에서 제조한 '노니가루·노니환'(식품유형: 기타가공품)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 초과로 통보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노니가루는 2020년 9월 5일, 노니환은 2020년 10월 15일이다.

 

선인촌 노니가루·노니환의 검사기관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으로 부적합 사유는 검사결과 노니가루는 금속성이물 기준치가 10.0mg/kg 미만인데 반해 218.8mg/kg, 노니환은 67.8mg/kg으로 초과 검출돼 2가지 제품 모두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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