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부산식약청장, 겨울철 굴 노로바이러스 위생관리 현장방문

굴 주산지인 통영·거제 생산해역 위생관리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

식약일보 | 입력 : 2018/11/21 [16: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오는 21일 우리나라 굴 주산지인 통영·거제해역을 방문해 노로바이러스 사전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계획’의 일환으로 굴 생산단계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통영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의 안전성검사 △통영해역 양식장의 바다공중화장실 등 분변의 오염 방지시설 △굴 까는 작업장과 생식용 굴 생산업체의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부산식약청장은 이번 방문 현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굴 생산을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 생식용으로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부산식약청 문자메시지(SMS)와 정책메일서비스(PMS)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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