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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뱅크(주) “울트라 장용성 유산균 알루” 프로바이오틱스수 30% 부족 회수

식약일보 | 기사입력 2018/11/07 [16:51]

비타민뱅크(주) “울트라 장용성 유산균 알루” 프로바이오틱스수 30% 부족 회수

식약일보 | 입력 : 2018/11/07 [16:5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소재한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인 비타민뱅크(주)가 수입한 '울트라 장용성 유산균 알루'(유형: 프로바이오틱스)제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수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1년 6월 7일이다.

 

해당제품의 경우 검사기관 대구청이며, 부적합 사유는 프로바이오틱스수 기준치가 10,000,000,000/500mg인데 반해 70,000,000/500mg으로 미달돼 회수조치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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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호호 2018/11/22 [19:17] 수정 | 삭제
  • 무슨 93%나 모자르나요? 다른제품도 검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저정도면 거의 허위약을 먹는 수준인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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