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국민현장자문단, 안전먹거리 현장답사

청주지역 HACCP 인증업체와 음식점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찾아 현장 이해도 제고 및 소통 활성화

식약일보 | 입력 : 2018/11/02 [17:15]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식품안전에 대한 소통 창구 역할과 다양한 의견 개진을 나누고자 출범했던 국민현장자문단이 첫 활동으로 HACCP인증업체 찾아 식품 제조공정을 견학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2일 국민현장자문단 및 지역주민 30여명과 함께 청주시에 위치해 있는 HACCP 인증업체와 음식점위생등급 매우우수를 받은 음식점을 방문하며, 식품 제조공정의 HACCP 시스템과 음식점위생등급제에 대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으로 음식점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인 길성이 본점과 HACCP 인증업체인 정식품 청주공장을 순차적으로 찾았다.

 

이번 견학은 충청권지역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현장자문단의 특성에 맞게 지역내에 위치하여 있는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식품안전 HACCP 등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견학간 자문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시간 다양한 소통을 나누고자 전문 심사관이 함께 동행했으며, 이들은 업체 담당자의 설명에 추가하여 세부적인 내용까지 덧붙여 설명해주는 역할을 했다.

 

안전먹거리위원인 김현정 서원대 교수는“식품제조 현장을 살펴보니 HACCP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제품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HACCP에 대한 의견 개진과 함께 홍보가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윤 원장은“HACCP을 통해 실현하려는 식품안전의 비전은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갈 때만이 가능하다”며“먹거리의 최종 소비자이자 국민의 대표로서 식품안전 발전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대한민국서 제일 잘 피고 오래가는 국화·백합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