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일자리 매칭 HACCP기업관 첫 운영”

지역 좋은 일자리 찾기 위한 노력 서로 협력

식약일보 | 입력 : 2018/11/02 [15:2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최근 충청북도와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지역 지자체와 협력하여 일자리박람회를 함께했다.

 

HACCP인증원은 3개 지자체가 10월 말 각각 개최한 일자리박람회에 식품업체와 함께 「해썹(HACCP) 기업관」을 처음으로 마련해 운영하여 식품업체와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지역 HACCP업체들은 박람회 참가할 때 개별기업별로 채용부스를 운영하다보니 홍보에도 한계가 있었고 구직자들도 일일이 식품업체 부스를 찾아다니느라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HACCP인증원이 주축이 되어 인력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을 하나로 묶어 함께 해썹(HACCP) 기업관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홍보 효과도 배가되고 구직자도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여러 식품업체 채용정보를 알아보고 즉석 면접도 볼 수 있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HACCP인증원과 지역기업이 일자리 문제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인재 채용에 뜻을 같이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시 종합일자리박람회에는 6개 지역 식품기업이 참가하여 현장면접과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였고, HACCP인증원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충북도 취업박람회에서는 8개 기업이 채용부스를 열고 취업준비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HACCP인증원과 참가기업은 향후에도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지속적인 미팅과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윤 원장은“민간의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기업은 구인난 해소를,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 찾는 취업 매칭 자리를 마련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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