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황찬고, 과대광고로 소비자 현혹?

다단계 회원 블로그 판매, 암묵적으로 본사가 방치의혹?

식약일보 | 입력 : 2018/10/01 [09:50]

[식약=이강열 기자] 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은 건강식품 제조·판매회사로 출발해 자회사로 다단계판매업체인 에어풀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성바이탈의 제품판로는 다단계 판매원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이들 판매원들은 대개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블로그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체험기마냥 꼼수로 과대 표시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 본지에 의해 여러 건이 확인됐다.

 



한 블로그(https://blog.naver.com/sngco/221097696372
)에서는 현성바이탈의 류풍환 골드를 두고 관절연골을 재생 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라고 적시했다 적발된 바 있다.

 

관절연골을 재생시킨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라는 표현은 식품위생법 법률 제8조에 2, 12호 위반된다.

 

현성바이탈의 류풍환골드 경우 기타가공품임에도 블로그 게시글 제목에 관절염[류풍환]치료라는 적시하고 관절연골을 재생시킨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가 관절염 치료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적발된 황찬고는 현성바이탈이 액상으로 개발한 다류제품으로
모든 병의 원인은 염증에 있습니다. 염증에 다스리는데는 황찬고가 좋습니다라는 표시광고는 식품위생법 법률 제82, 12호 위반이다.

 

현성바이탈의 황찬고 역시 기타가공품임에도 블로그((http://blog.daum.net/sngco/415) 게시글 제목에 황찬고(염증치료)’라는 표시를 사용하여 염증치료 의약품으로 소비자가 사실로 오인·혼동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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