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124개 농식품 기업 등 5,102명 청년구직자 채용 상담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성료

식약일보 | 입력 : 2018/09/13 [12:59]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졸업을 앞둔 10~20대 청년층(94%)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농식품 분야의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새로운 직업과 미래 농산업 등을 소개하는 야외 전시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전시관 관람·;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등 농식품 분야의 미래직업과 다양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농식품 분야 민간기업·농협·공공기관 등 124개 기관이 금년 하반기 채용예정인 3,000개 이상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였고, 5,102명과 1:1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 연령은 대부분 20대(77%)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34%)와 충청권(13%), 경남권(10%)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채용 상담실적은 공공기관(1,536명/30.6%), 축산기업(1,056/21.1), 농림기업(1,035/20.7), 농협(852/17), 식품기업 (533/1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외에 민간기업은 축산·식품 기업에 대해 채용상담이 많은 등 구직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공개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호현 FnC 등 일부 중소기업에 대해 연봉이 높고 기업의 전망이 좋다는 정보가 확산되면서 박람회 후반부에 채용 상담이 증가하기도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 상담자의 실제 채용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농식품분야 기업 등의 일자리 정보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는 등 박람회를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agri-jobfair.kr)를 상시 운영하여 농식품분야 기업정보 및 일자리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우수한 농식품분야 일자리를 발굴·소개 하는 등 일자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19년 일자리 박람회는 보다 더 채용분야에 초점을 두어 농식품 기업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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