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서산농원 계란(PLN4Q4), 피프로닐 등 살충제 기준치 2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8/09/12 [16:29]

유통계란 검사결과 부적합 계란을 회수·폐기된다.

 

정부는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강원도 철원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됐다.

 



이번에 피프로닐 등 살충제가 검출된 농가는 강원도 철원군 소재 서산농원으로 검사기관은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이고, 난각코드는 PLN4Q4, 기준치(mg/kg) 0.02 비해 검출량(mg/kg)이 0.04가 나왔으며, 유통기한은 2018년 10월 5일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부적합 농가의 계란은 3회 연속 검사하고 합격 후 2주후 3회 연속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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