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회-서울의료봉사재단, 이동건강검진사업 공동수행 업무협약 체결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의 유지에 양 단체 협력”

식약일보 | 입력 : 2018/09/06 [13:1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건강검진사업의 공동 수행을 위해 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동건강검진사업을 공동진행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 및 의료 재능기부을 포함하는 무료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전국의 의료 소외계층의 어르신,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회는 원활한 검진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더불어 회원사 자원봉사, 의료기기 제공,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며, 서울의료봉사재단은 지원대상자 발굴 및 선정, 의료인력, 검진서비스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단체는 첫 공동행사로 오는 12월에 어르신 이동건강검진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검진 항목은 키/몸무게, 체지방검사 등 기본검사와 청력, 백내장 검사, 치과 검진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서울의료봉사재단과의 사회공헌 협력을 뜻 깊게 여긴다. 앞으로 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여 의료 소외 어르신의 건강한 삶의 유지와 향상이 이루어지는 한편, 이 사업에 많은 의료인과 의료기기 업계가 참여하여 나눔과 베풂이라는 실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영 서울의료봉사재단 이사장은 “2008년 의료봉사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베트남, 몽골 등 국내외에서 구순구개열 아동 무상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외이웃 청년봉사, 치과 무상 진료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회와 사회공헌이란 인연으로 양 단체가 협력하고 앞으로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고 연속성 있는 사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2016년부터 회원사와 함께 하는 이동건강검진 사업을 통하여 2차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조기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어린이과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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