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발사르탄 사용 219개 중 115개 제품 판매중지 104개 해제

식약처, 중국 화하이 제조 ‘발사르탄’사용우려 관련 현장조사 결과 발표

식약일보 | 입력 : 2018/07/10 [10:2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82개 업체) 전체를 지난 7월 7일부터 점검한 결과,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104개 품목(46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원료 사용이 확인된 115개 품목(54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하고, 회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8개 업체의 경우 해당 원료를 사용한 품목과 사용되지 않음 품목이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 대상 제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은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담을 거쳐 처방을 변경 받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을 처방받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처방 등 진료 의료기관이나 약을 받은 약국에서 확인하시면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고혈압, 발사르탄, 고혈압치료제, NDMA’ 단어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이지드럭(ezdrug.mfds.go.kr), 식약처 대표 블로그(blog.naver.com/kfdazzang),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다음 한글 첨부파일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강경남 기자

 

잠정 판매중지 및 해제 대상 의약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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