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상 대응 농림기상 예측 및 관측 서비스 심포지엄”

이상기상 대응 농진청-기상청-산림청 한 자리에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4 [16:12]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기상청(청장 남재철),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이상기상 대응 농림기상 예측 및 관측 서비스 심포지엄’을 연다.

 

녹색 3청으로 불리는 농촌진흥청과 기상청, 산림청이 농림 기상 분야의 예측과 기상 관측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상기상에 대응할 획기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심포지엄 주요내용으로는 △ 예측 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안 △ 기상 관측 서비스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예측 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안’은 이상기상에 대비하는 내용으로 △ 이상 기후 감시와 예측 정보 안내 △ 산림부문 조기 경보 안내 △ 농업 부문 조기 경보 안내를 다룬다.

 

이어 ‘기상 관측 서비스 기술 고도화’로 농업-기상-산림 각 분야의 기상 관측과 서비스 기술 고도화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농촌진흥청과 기상청, 산림청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이상기상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농업-기상-산림 기술융합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세미나와 협의회 등 정기 모임을 비롯해 다부처사업 등을 발굴해 협력 체계를 정착·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 기상청, 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기상 관측 자료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장은숙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부처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되어 국정 목표를 실현하는 협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2018식약처국감] 고혈압약 발사르탄 사태 늑장대응 질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