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매출 1조·이익 1천억 이상 지속성장 토털헬스케어기업 실현

창립 77주년 맞은 일동제약그룹, 새로운 비전 선포로 도약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2 [13:51]

일동제약그룹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새로운 기념선포는 지난달 3일 열렸던 일동제약그룹 창립 77주년 기념식에서 이루어졌다.

 

일동제약은 △매출 1조원, 이익 1천억 원 이상 지속 성장하는 토털헬스케어기업으로서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를 실현하고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가 되며 △최고의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6년 단행된 기업분할을 기점으로 추진되어온 강력한 혁신활동으로, 토털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시스템과 플랫폼이 갖추어졌다고 판단, 이제는 경영활동의 보다 구체적인 지향점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에 공감했다고, 비전선포의 취지를 설명했다.

 

먼저 매출 1조 원, 이익 1천억 원 이상'의 외형이 의미하는 바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정량적 비전이자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를 뜻한다.

 

이어 '새로운 솔루션을 위한 혁신적인 R&D 실현'이란, 신약, 신물질, 신제형, 신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또다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선 순환적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의료전문가가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란,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의 진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더 강한 신뢰를 구축한다는 의지다.

 

또, '최고의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 구축'은 엄격한 브랜드 관리 및 품질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편익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새로운 비전과 관련해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형상화함은 물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실천해야 할 혁신방안들을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기업의 지속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객가치와 품질, 브랜드를 모두 담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전에 나타난 4개의 각 구절은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인 동시에 상호보완적이며 선 순환적 관계를 이루는 핵심가치들로서, 모든 임직원의 새로운 행동지침이자 목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임직원들은 새로운 비전에 공감하며, 새롭게 선정된 비전을 실천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일동제약그룹 77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창업자인 故윤용구 회장의 '인간존중의 창업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 신뢰받고 명망 있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노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전 현직 임직원들과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께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77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거울삼아 더 위대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창립기념식이 갖는 가장 중요한 의미"라며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더 높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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