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초·중등부 박신양, 고등·일반부 신정음 ‘최우수상’

식약일보 | 입력 : 2018/06/11 [16: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했다.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2009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시상은 초·중등부와 고등·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가장 많이 참여한 1개 학교에게 최다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중등부 박신양(대구 황금중 2학년), 고등·일반부 신정음이며, 최다참가상은 대구남산초등학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4월에 응모를 통해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고열량·저영양식품 섭취줄이기’ 등 주제로 1,320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와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초·중등 부문은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최다참가상(1개교, 100만원)이며, 고등·일반 부문은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등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시상식장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후에 지역축제·행사 및 홍보관·체험관 등을 통해 전국 순회 전시하고, 급식소‧보건소 등에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및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 등에 게재하여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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