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맞은 양파 농가 일손 보태

전북 완주서 수확 돕고 현장서 구매도…6월 내내 추진 예정

식약일보 | 입력 : 2018/06/07 [17:43]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7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종리 양파 주산단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한파와 봄철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양파 수확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7일가량 빨라짐에 따라 부족한 일손을 덜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파 수확 작업은 약 8,000㎡(0.8ha) 면적에 걸쳐 진행했으며, 수확한 양파는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 및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구매해 농가에 보탬이 됐다.

 



농촌진흥청 정준용 재해대응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매년 농번기 일손 돕기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 등을 지원하며 농업인과 소통하고 있다. 김용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식물명, 북한사용 50% 남한과 달라
1/4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