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무역 수입 폴란드산 “유기농 블루베리 11개 제품” 방사능세슘 기준초과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8/05/10 [19:25]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한 ‘과·채가공품’제품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덕수무역’(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수입한 폴란드산(産)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과·채가공품)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134Cs+137Cs, : 100 Bq/kg이하)이 초과 검출(각각 671, 891 Bq/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수무역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식품업체 10곳이 소분하여 판매한 11개 제품(75.75kg)이다.

 



소분업체 11개 제품은 △두손애약초(경북 영천시) 유기농 링곤베리동결건조 분말 △㈜토종마을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가루 △푸드시너지 동결건조 빌베리 분말 △농업회사법인㈜내몸에약초 동결건조 빌베리 분말 △명성코리아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 △천기초 조은웰빙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 △흥일당 빌베리 분말 △조은약초 동결건조 빌베리 가루 △㈜티파 동결건조 빌베리 분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두손애약초 동결건조 빌베리 분말 △올댓굿즈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 등이다.

 

회수 대상제품 총 수입량 555kg 중 소분·판매되지 않은 나머지(479.25kg)는 압류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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